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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쿠폰 전문 기업 주식회사 즐거운의 기업전용 서비스 오피스콘이 지난달 서비스를 리뉴얼했다.

 

2018년 3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오피스콘은 1년여 만에 이용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이에 발맞춰 고객 서비스와 시스템을 대폭 개선의 필요성을 실감하여 리뉴얼을 진행한 끝에 새롭게 단장한 오피스콘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피스콘은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함은 물론, 기업고객을 위한 정책과 기능을 개선했다.

 

마스터계정이 하위 서브계정을 생성하여 한 기업 내의 여러 부서에서 사용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고, 등급할인 혜택이 매월 자동적으로 반영되어 고객에게 혜택이 빠르게 주어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상품 큐레이션 기능을 통해 테마별, 가격별, 예산별로 추천해주고, 검색 기능 강화(추천검색, 인기검색어)를 통해 경품을 고민하는 기업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타 발송 메시지 미리보기, 연락처 복사하여 붙여넣기 기능 등 기업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수십 가지 기능들 또한 추가 및 향상했다.

 

한편 서비스를 리뉴얼할 만큼의 인기 비결로는 기본적으로 높은 할인율과 함께 국내 유일한 ‘이메일 발송 기능’, ‘B2B 최장 유효기간’ 등 차별화 전략과 ‘원활한 서비스 응대’의 결과로 올해 초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noh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