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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의 더플레이스와 제일제면소가 (주)즐거운의 통합 모바일 쿠폰 스마일기프트에 입점해 8월 1일부터 사용이 가능해진다.

(주)즐거운과 CJ푸드빌은 오랜 기간 양사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온·오프라인의 시장의 만족도 높은 결제 사용과 폭넓은 고객층을 유입하며 비즈니스 매출 창출에 있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내왔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와 빕스를 스마일기프트 모바일 쿠폰 서비스에 입점시키며 고객 유입과 개별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 강화로 이용금액 증가와 긍정적 평가가 이어져 더플레이스와 제일제면소를 추가 입점하며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을 지속 전개할 것을 밝혔다.

스마일기프트측은 코로나 엔데믹 전환 이후 매장 방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CJ푸드빌의 다양한 브랜드를 개인 취향에 따라 매장 방문 사용이 가능한 통합 모바일 쿠폰의 장점인 접근성과 합리적 소비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즐거운의 모바일 쿠폰 서비스 스마일기프트는 111여개 사용처를 보유한 통합 쿠폰 서비스로 하나의 쿠폰으로 제휴 매장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방문 사용이 가능한 접근성과 편리성이 장점인 통합 쿠폰 서비스이다.

(주)즐거운 임관웅 대표는 “최근 CJ푸드빌은 유명 브랜드 콜라보 상품과 지역 특산물을 살린 신메뉴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며, “스마일기프트와 CJ푸드빌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현명한 소비를 충분히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마일기프트는 티몬, 위메프, 그립 등 B2C 채널과 자체 플랫폼 일상카페, 오피스콘을 통해 다양한 CJ푸드빌 브랜드 할인 행사를 펼치며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종도 기자